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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이유의 반(反)변증법과 데리다의 반(半)변증법

박영욱, 「바타이유의 반(反)변증법과 데리다의 반(半)변증법」, 『시대와 철학』 16권 2호,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0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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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워킹클럽
웃음
철학
전시
서평
생각노트
바타유는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에서 호모 사피엔스를 최초로 웃는 존재라고 표현한다. 그에게 있어 인간의 탄생은 놀이의 탄생과 같은 것인데, 웃음이란 비유는 놀이라고 하는 절대적 소진과 연관이 깊다. 그리고 웃음은 지고성(주권성)과 연결이 깊다. 바타유는 헤겔을 비판하면서 헤겔 변증법에서 나오는 지배개념과 자신의 지고성을 구분하는데, 이 웃음 개념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헤겔은 너무도 진지했고, 웃을 줄 모른다. 그는 단지 코미디(웃기는 것)만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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